바로 쓰는 리스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짐을 쌀 때 빠뜨리는 건 거의 옷이 아닙니다. 충전기, 여행용 어댑터, 상비약이죠. 마지막 순간까지 쓰는 물건이라 캐리어를 닫을 때까지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목록은 그런 것들을 일부러 맨 앞에 두었습니다.
44개 중 0개 체크
이미 가지고 있는 건 체크하세요. 이 브라우저에 저장돼서 다음에도 그대로예요.
자주 놓치는 것(마지막에 확인)
서류와 돈
옷
세면·위생용품
전자기기
아이와 함께 간다면
안 가져가도 되는 것
- 수건(숙소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 헤어드라이어
- 다리미
- 큰 샴푸 통
- 종이책 여러 권
- '혹시 몰라서' 챙기는 신발
- 구급약 전부
-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일정용 옷
일정별 짐 수량 가이드
| 품목 | 주말 | 일주일 | 2주 |
|---|---|---|---|
| 속옷 | 3벌 | 7벌 | 10벌(빨래하기) |
| 양말 | 3켤레 | 7켤레 | 10켤레(빨래하기) |
| 티셔츠 | 3벌 | 5벌 | 7벌 |
| 바지 | 1벌 | 2벌 | 3벌 |
| 가디건·후드티 | 1벌 | 1벌 | 2벌 |
| 신발 | 신고 가는 1켤레 | 1켤레 + 1켤레 | 1켤레 + 1켤레 |
| 잠옷 | 1벌 | 1벌 | 2벌 |
부담 없이 쓰는 방법
이틀 전부터 체크를 시작하세요. 빠뜨리는 이유는 목록이 없어서가 아니라 전날 밤에 짐을 싸서입니다.
충전기는 마지막에 넣되, 목록에는 적어 두세요. 가장 늦게 넣는 물건이라 가장 먼저 빠뜨립니다.
같이 간다면 목록을 나눠 쓰세요. 무엇이 이미 들어갔는지 서로 보이면 헤어드라이어는 두 개인데 치약은 하나도 없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2주 여행이라고 짐이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첫 주가 지나면 빨래를 하니까, 7일 여행과 가방 무게가 같습니다.
충전기는 마지막에 넣고 바로 체크하세요. 현지에서 싸게 다시 사기 어렵고, 집 콘센트에 꽂아 둔 채 나오기 쉬운 물건입니다.
여럿이 함께 떠날 때
짐을 같이 챙길 때의 문제는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겹치는 것입니다. 바디워시는 두 병인데 어댑터는 없는 식이죠. 모두가 같은 목록을 보고 가방에 넣은 것을 체크해 가면, 정말 빠진 게 무엇인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는 브라우저에서 열기: app.weelist.app
